송년회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미스코’로 해결하라

바야흐로 송년회시즌이다. 일주일에 다섯 번 저녁 약속이 잡혀있다면 당신은 인기스타다. 그런데, 송년회를 앞두고 부쩍 거울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낮은 코에 대한 외모고민이 드디어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신경쓰이게 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성형을 고민했지만, 수술을 위한 휴가나 회복기간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까 우려해 그간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이제 ‘미스코’하면 된다.

‘미스코성형’이란, 일종의 쁘띠성형으로 기존의 절개법 코 성형과 달리 특수 스캐폴더(지지체) 구성형식을 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법이다. 코에 삽입된 특수 스캐폴더의 견인장력은 코의 각도, 콧대, 코끝 높이기는 물론 코끝 길이 연장까지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지방이식과 줄기세포와의 병행시술로 더 높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코는 얼굴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첫인상을 비롯한 대인관계의 이미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다. 때문에 곧고 바른 콧대와 코 끝 길이를 만들기 위한 코 성형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기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필러와 보톡스는 이 이유로 여성들에게 각광받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주사를 시술받아야만 지속된다는 점은 현재까지도 고민으로 남아있다.

이에 생겨난 새로운 코 성형 방법이 바로 ‘미스코 성형’. 미스코 성형은 실을 이용한 코 성형방법으로 특수 소재인 스캐폴더가 주 재료다. 특히 코의 각도나 코끝, 코끝 길이 등을 자유롭게 시술할 수 있다. 또한 성형에 사용된 특수 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 흡수되는데 4~6개월 이후 2차 시술을 해주면 아름다운 코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불만족 시에는 기존의 성형수술과는 다르게 5분여의 치료로만으로 제거가 가능하며 붓기와 멍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대표 원장은 “미스코성형은 퀵 성형이라고 불릴만큼 빠르고 간단한 수술이지만 코의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면서 “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민구 원장은 “이 수술은 절개 없이 실 요법으로 이루어지는 시술인만큼 매부리코나 휜 코 등의 구조적인 코의 결함을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꺼진 볼 부위에 지방이식을 통해 볼륨을 살려주는 시술을 더해주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미스코는 필러 등의 주사 시술로는 어려웠던 처진 코끝, 넓은 콧볼, 들창코 등의 경우에도 모양 및 높이 모두 교정이 가능해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며 관리 여부에 따라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시술이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수술용 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아도 되며, 시술 역시 10분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시술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지방이식은 허벅지나 복부, 옆구리 등 과도하게 분포한 지방을 추출하여 원심 분리하여 순수한 지방만을 정제한 후에 푹 꺼진 팔자주름, 이마 등지에 주입해주는 시술이다. 지방의 피부 생착률이 높은 편이며 회복도 빨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의 자가 조직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 채취가 가능하고, 염증, 합병증의 걱정을 덜 수 있다. 처음 이식하고 남은 지방은 보관 후 다른 부위에도 이식이 가능하다. 이때 이식된 지방세포는 생착 후 오래 남아있어 반영구적인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박진철 기자 jcpar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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