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와 화이자 발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화이자는 ARISTOTLE 임상 시험에서 아픽사반을 와파린과 비교한 결과 뇌졸중이나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및 사망률 감소 효과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다양한 뇌졸중과 출혈 위험에 걸쳐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같은 ARISTOTLE 임상 시험의 하위 분석 결과는 10월 1일 란셋(The Lancet)지에 게재됐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심장 부정맥(불규칙한 심장박동) 질환이다.

뇌졸중과 출혈 위험은 의료진이 심방세동 환자들 사이에서 뇌졸중과 출혈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 환자 평가 도구인 CHADS2, CHA2DS2VASc, HAS-BLED 점수에 기초했다. 의료진은 이들 위험 점수를 사용해 항응고제 선택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픽사반이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승인된 국가는 아직 없다. BMS와 화이자 양사는 연구에 기초해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대한 아픽사반의 승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철 기자 jcpar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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