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 보험 적용

7월부터 본인 부담 50%, 7년 지나야 다시 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틀니를 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완전틀니 급여적용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치아가 전혀 없는 노인이 완전틀니를

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치료비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의원급 수가는 1악(턱)당

97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또 틀니 제작 후 7년이 지나야 다시 틀니를 해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지만,

구강상태 악화로 틀니를 부득이 다시 제작해야 하는 경우 7년 이내라도 1회에 한해

추가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사전 임시틀니와 잇몸과 틀니 사이 간격을 조정하는 치료에 대해서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오현 기자 cartier162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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