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을 위한 식품첨가제 23종 상식

화장품이나 식품에 들어있는 성분을 잘 알면 피부 트러블이나 건강에 해로운 요소를

소비자들이 쉽게 차단할 수 있다.

이같은 소비자 수요를 중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식품첨가물, 왜 필요한가요?’라는

제목의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리플렛은 식품첨가물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만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분류는 나라 별로 다르다. 하지만 코덱스(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식품첨가물을 23종<표>으로 나누고 있다. 이 위원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식품의 국제교역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962년 세워졌다.

이번에 식약청이 낸 리플렛은 보존료, 산화방지제, 감미료, 착색료, 착향료, 발색제,

유화제, 산도조절제, 팽창제, 고결방지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에선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ㆍ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을 넣거나 섞는 물질 또는 적시는 등에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이

경우 기구(器具)·용기·포장을 살균 소독하는 데에 사용되어 간접적으로

식품으로 옮아갈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한다.”고 규정돼 있다.

식약청은 “식품첨가물은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만 국내 사용을 허가하므로,

기준·규격에 적합하게 제조된 식품은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리플릿은 ‘식품첨가물 정보방’ 홈페이지((http://www.kfda.go.kr/fa)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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