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종 보존료 들어있는 가공식품 안전하다

시중에 유통 중인 소시지, 치즈, 탄산음료 등 37개 가공식품의 식품첨가물 보존료

함량이 매우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식품의 보존료 함량은 하루 섭취허용량의

0.89% 이하에 그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평가원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에서 우리 국민은 탄산음료, 어육가공품, 팥 등 앙금류,

된장, 혼합음료, 빵류, 절임류 등을 통해 보존료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존료는 세균, 곰팡이, 효모 등의 증식을 억제해 식품의 저장 기간을 늘려주는

식품첨가물이다.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안식향산칼륨, 안식향산칼슘, 데히드로초산나트륨,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칼슘,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나타마이신 등 14개 품목 외에는

보존료로 쓰면 안된다.

김영섭 기자(edwd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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