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건강에 4가지 도움을 준다’

병에 덜 걸리고 오래 살 수 있어

건강과 장수를 누리기 위한 비결 가운데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친척, 친구,

다른 인간관계 등 사회적 유대를 활발하게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미국 건강잡지 사이트

헬스닷컴은 최근 친구가 있어서 건강에 더욱 좋은 점을 소개했다.

◆ 병에 걸리는 일이 줄어든다

잘 알려진 한 연구에서, 다양한 사회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사람보다 감기에 덜 걸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 잠을 잘 잘 수 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외로운 사람은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외로운 사람일수록 잠들지 못하고 밤새 뒤척인다는 것이다.

◆ 또렷한 정신을 가질 수 있다

사회적 지원이 든든하면 인지 능력의 감소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 오래 살 수 있다

2010년에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활발한 사교활동을 하는 사람은 소극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래 살 확률이 50% 높다고 한다. 흡연의 해악만큼 친구가 없는 것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쳐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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