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의사들에게 의료상담 받으세요!”

코메디닷컴, ‘베스트닥터 건강 상담’ 스타트

노동영(유방암. 서울대암병원장), 윤도흠(척추질환. 아시아태평양경추학회 이사장),

장진우(뇌정위기능수술. 국제복원신경외과학회 회장), 최인호(소아정형외과. 전 아시아태평양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권오정(호흡기질환. 성균관대 의대 학장), 이영탁(흉부외과. 드라마 ‘뉴하트’

조재현의 실존모델), 조상헌(알레르기. 서울대강남센터 원장), 이병석(산부인과.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우경(미세성형. 고려대구로병원장), 한상원(소아비뇨기과.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 회장), 박광성(성의학. 대한남성과학회장)….

환자들이 몇 달을 기다려서라도 진료받기를 소망하는 국내 최고의 의사들이 온라인에서

환자들의 온갖 궁금증을 풀어준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www.kormedi.com)은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의

의사들이 건강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베스트닥터 건강상담’ 서비스를 13일(오늘)

시작한다. 진료과목별로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의사들을 위촉해 누리꾼들의 건강

및 질병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서비스다.

상담 의료진은 내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안과, 재활의학과, 성의학과, 비뇨기과,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성형외과, 치과, 한방내과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위자들이다. 대부분 전국에서 환자들이

몰려들어 초진을 받으려면 최소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분야별 대가들이다. 이 서비스에는

앞으로도 명망 있는 전문가들이 계속 합류할 예정이다. 척추수술의 권위자인 신원한

전 순천향대부천병원 원장은 “포털사이트에서 의사들이 네티즌의 질문에 대답하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상업적인 글로 인해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쫓아내는

‘그레셤의 법칙’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신뢰성 있는 건강포털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이

일반인의 의료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면 뜻 깊은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 닥터 건강상담’은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열린 공간으로서 누구나 부담

없이 질문을 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주치의’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참여 의료진의 프로필은 ‘베스트 닥터 건강 상담’ 난에서 볼 수 있다.

코메디닷컴

‘베스트닥터 건강상담’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남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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