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질병관리본부장에 전병율 씨

국립재활원장에는 방문석 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장에 전병율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국립재활원장에 방문석 서울대 교수를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의사인 전병율 신임 질병관리본부장(51)은 복지부 보험급여평가팀장, 질병관리본부

전염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작년 5월 인사에서 대변인을 맡았다가 10월 공공보건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당시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센터장을 맡아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스타일과 친화력으로

유명하다.

재활의약분야 권위자인 방문석 신임 국립재활원장(50)은 1986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재활의학회지 편집위원장,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 신임 원장은

대학을 휴직한 후 재활원에서 2013년 5월 31일까지 2년간 근무할 예정이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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