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25~26일 관절염 주제 건강강좌 개최

나누리병원(대표원장 장일태)이 오는 25일, 26일 ‘관절염’을 주제로 3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 나누리병원(강남구 논현동)에서는 정형외과 남태석과장이 26일 오후 2시

‘퇴행성 관절염의 최신치료와 무릎튼튼 운동법’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다양한 치료법과 무릎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인천 나누리병원(부평구 부평동)은 25일 오후 3시 ‘모르면 손해 보는 관절염지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정형외과 김민영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관절염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 나누리병원(강서구 화곡동) 건강강좌는 인천과 마찬가지로 2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강의 주제는 ‘무릎 관절염 치료의 모든 것’이며 정형외과 도관홍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관절염의 수술, 비수술 치료법 등 다양한 치료법이 소개된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좌문의 1688-9797

이 내용은 나누리병원이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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