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제네릭 항암제 시장 진출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제네릭 항암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독약품은 11일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대표 홍윤기)와 제네릭 항암제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위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독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허가 및 약가 산정이 완료된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제네릭 항암제 4개 제품의

국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제품은 직장암, 결장암, 위암과 폐암 치료제인 ‘이리노텔

주사제 (성분명 이리노테칸염산염)’, 유방암 치료제인 ‘트로젯 정(성분명 레트로졸)’과

‘페미젯 정 (성분명 아나스트로졸)’, 전이성 결장암, 직장암 1차 치료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인 ‘카비옥살리플라틴 주사제(성분명 옥살리플라틴)’이다. 이들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독일의 헬스케어 그룹인 프레지니우스사의 자회사로 임상

영양(Clinical Nutrition) 및 인퓨젼 요법(Infusion Therapy) 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국법인은 2000년 9월 1일에 설립됐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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