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배상철 교수,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

류마티스 질환 치료와 삶의 질 향상 연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사진)가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주는 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받았다. 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부상을 배교수에게 줬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한 상이다. 매년 1회 시상하며 의학 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의사 회원이나 단체에게 준다.

배상철 교수는 국내 189편과 SCI급 등재 150 편의 논문에서 드러난 연구업적과

류마티스 질환의 합리적 치료법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로 국내의 전반적인

임상연구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교수는 “함께 연구해 온 국내외 동료, 선후배 연구원과 저를 믿어준 환우들에게

감사한다”며 “류마티스질환을 이기기 위한 진료와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1회는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2회는 이태석

신부와 심재두 원장(알바니아 샬롬클리닉)이 공동수상한 바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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