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건강관리서비스 받겠다”

복지부, 건강관리서비스 수요 조사 결과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7명은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강관리서비스 적정 이용 가격은 1만5000원정도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3시 서울 로얄호텔에서 ‘제5차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민의 건강관리욕구(needs)에 따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방안’으로 국민들이 건강관리서비스를 어느 정도 알고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관리서비스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요원들이 칼로리가

계산된 식단을 짜주거나 소금기가 낮은 식사를 하도록 도와주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기르도록 상담하고 가르쳐 준다. 또 하루 운동량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서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등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으로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그

결과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67.4%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 서비스의 적정 이용 가격은 월 평균 1만5000원정도로 나타났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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