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게 잘 먹히는 5가지 접근 유형

자신과 상대방 유형 잘 알아야 관계 성공

이성에게 접근하는 태도에는 크게 5가지 유형이 있고 이를 잘 활용하면 상대에게

다가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사스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제프리 홀 교수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500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참가자들의 성격과 이성에게 다가갈 때 어떻게

하는지 경험을  물었다. 그 결과 이성에게 접근하는 방식은 장난스런 방식(playful),

전통적인 방식(traditional), 육체적인 방식(physical), 진지한 방식(sincere), 예의바른

방식(polite)의 5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홀 교수는 “보통 5가지 방식이 한데 뒤섞여 있지만 누구나 마음이 가는 두드러진

방식이 있다”면서 “자기와 상대가 원하는 접근법을 잘 알면 정말 사귀고 싶은 이성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홀 교수가 내놓은 5가지 접근 유형

▽ 장난스런 방식(playful)

외향적인 성격이다. 이성을 유혹하는 것을 재미 삼는다. 진지함과는 거리가 있고

장난스럽게 다가가고 다가오는 것을 결코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

▽ 전통적인 방식(traditional)

매사에 전전긍긍하는 예민한 성격이다. 남자는 여자를 공주님 모시듯 깍듯해야

하고

뭐든 남자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유형의 남성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여자가 많다.

▽ 육체적인 방식(physical)

아주 외향적이다. 성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고 몸짓 언어(body language)를 쓰는데

익숙하다.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몸 한 부분을 만지거나 건드리기도 한다. 다른 유형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부딪침이 적은 편이다.

▽ 진지한 방식(sincere)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중시한다. 상대의 관심사나 취미를 듣고 자기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걸 즐긴다. 이러한 감정은 서로 노력하면 교감할 수 있고 아주 중요하다고

여긴다.

▽ 정중한 방식(polite)

규범에 따라 남자와 여자는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관심거리를 알고 싶을 때도 조심스럽다. 매너가 좋으며 쉽사리 성적인 대화를 입

밖에 내지 않는다.

이 연구결과는 계간저널 ‘의사소통(Communication Quarterly)’ 10월호에 소개되었으며

미국 과학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FOX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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