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 인식 바뀌면 류마티스도 이긴다”

대한 류마티스학회 정책 심포지엄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의 조기진단

및 치료환경 개선을 주제로 ‘2010 대한류마티스학회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처한 치료 환경과 교육 환경을

짚어보고 정책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토론이 있었다.

1부에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최찬범 홍보위원(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실태 보고’를 통해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160명의

진단 시기, 동반 질환, 대체의학 경험 등에 대한 종합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2부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주제로 정책 좌담회가 진행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송영욱 이사장(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은 “대한류마티스학회의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 더 높아지고 보험이나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면 많은 환자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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