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정찬권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제12회 학술대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정찬권 교수가 대한세포병리학회 제12회 학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5일과 6일 이틀간 열린 2010년 대한세포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 교수는

‘갑상샘 유두암종의 체모양-오디모양 변형의 세포학 및 임상병리학적 특성과 CTNNB1

및 BRAF 유전자 돌연변이 분석(The cytological, clinical, and pathological features

of the cribriform-morular variant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and mutation

analysis of CTNNB1 and BRAF genes)’이라는 논문으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논문을 통해 갑상샘암종 중 유전성 질환인 가족샘종폴립증과 연관된

체모양-오디모양 변형을 세침흡인 세포검사로도 진단할 수 있는 세포학적 기준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암종의 임상병리학적 특성과 유전자 돌연변이

양상을 규명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한세포병리학회는 학회 회원의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논문으로

발표된 업적을 평가해 학술상을 수여해 왔다. 이 가운데 대상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학술 대상을 수상한 논문은 2009년 ‘Thyroid’지 19호에 게재됐다.

한편 정찬권 교수는 2007년 한국항공우주의학 학술상, 2008년 대한병리학회 학술상,

대한갑상선학회 우수논문상, 2010년 대한갑상선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내용은 서울성모병원이 15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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