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즐거운 봄꽃과의 만남-산행

무리한 코스 피하고 영양 보충 잘 해야

봄 산행 주의 할 점

꽃피는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 중에는 가벼운 산행으로도 큰 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체력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상쾌한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산행 안전 요령 ① 체력에 맞는 적절한 계획을 세운다.

너무 여러 곳을 구경하려고 욕심을 부리면 기운이 바닥나게 된다. 미리 행선지의 지도를 보고 무리가 되지 않는 코스를 선택한다.

 

산행 안전 요령 ② 영양을 보충할 간식을 준비한다.

산행으로 지쳤을 때 당분 등을 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과자나 초콜릿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산행 안전 요령 ③ 준비운동을 한다.

무릎이나 허리 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가능하면 출발 며칠 전부터 스트레칭을 한다. 무릎과 발목 등을 풀어준다.

 

산행 안전 요령 ④ 옷은 날씨에 맞게 입는다.

봄이라고 해도 땀을 흘린 후 바람을 쐬면 쉽게 한기가 들게 된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점퍼 등을 여분으로 준비하고 입고 간다.

 

산행 안전 요령 ⑤ 상비약을 준비한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반창고나 파스 같은 것을 준비한다.

 

산행 안전 요령 ⑥ 익숙한 등산로로 간다.

익숙하지 않은 코스에서는 불필요하게 체력을 낭비하게 된다. 잘 아는 쉬운 길로 간다.

 

산행 안전 요령 ⑦ 등산 도중 수분을 보충한다.

마실 물을 충분히 가져간다. 중간 중간 탈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산행 안전 요령 ⑧ 음주 등 위험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 잔으로 하산할 때 넘어지는 등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되도록 음주는 하지 않는다.

 

산행 안전 요령 ⑨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봄에는 겨우내 얼음이 녹으면서 길이 미끄럽다. 노인들의 경우 엉덩방아만 찧어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고 위험하다. 매우 주의해야 한다.

 

산행 안전 요령⑩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쉰다.

근육 등에 피로가 누적되고 숨쉬기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곧바로 쉬는 것이 최선이다. 바위 같은 곳에서 휴식한다.

 

 

정세진 기자 sumir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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