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JCI 인증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는 뇌질환진료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의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가천뇌건강센터는

이미 2월 12일 JCI 인증 평가를 통과했다. 

JCI는 미국 병원에서 수십 년간 발생한 의료 사고를 토대로 각 병원이 이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 인증을 받으면

‘미국 최고 병원 수준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를 뜻하는 것.

가천뇌건강센터는 JCI 인증을 통해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함에 따라 국내 환자는

물론 해외 환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대교 완공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위치적 이점도 해외환자 유치에 큰 보탬이 된다.

가천뇌건강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심정으로 뇌 연구에 뛰어들었다”며 “가천뇌건강센터와 가천뇌과학연구소는

뇌의 신비를 파헤치고 뇌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데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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