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새 치료법… 효과 인정받아

양산부산대병원 강대환-김형욱 교수

간에서 만들어진 쓸개즙을 옮기는 관에 종양이 생기는 담도암을 치료하는 방법

가운데 ‘새로운 디자인의 스텐트를 이용한 양측 담도 배액술’을 양산부산대병원

연구진이 개발, 효과를 인정받게 됐다.

담도배액술은 내시경이나 방사선의 투시 영상 등을 이용해 배액관을 몸 밖에서

삽입해 간 내의 담도에 위치시켜 정상 배출되지 못하던 담즙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시술이다.

양산부산대병원 강대환, 김형욱 교수팀은 새로운 치료법을 ‘담도암에 새로운

디자인의 스텐트를 이용한 양측 담도배액술(Usefulness of slimmer and open-cell-design

stents for endoscopic bilateral stenting and endoscopic revision in patients

with hilar cholangiocarcinoma)’이라는 제목으로 논문 발표를 마쳤다. 이번 논문은

‘소화기 내시경(Gastrointestinal Endoscopy)’ 12월호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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