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콤보백신 ‘테트락심’ 출시

사노피 파스퇴르…한독약품 공급-유통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 아벤티스 그룹의 백신전문업체 (주)사노피 파스퇴르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는 물론 소아마비까지 동시에 예방하는 국내 최초의 콤보백신 ‘테트락심(Tetraxim)’을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테트락심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 일정이 소아마비(IPV)

백신의 접종 일정과 같이 생후 2-4-6개월임에 착안, 기존 백신을 합쳐 콤보 백신으로

개발되었다. 총 6차례 기초 접종을 3회로 줄여 어린이들의 고통을 줄였고 의사 및

보호자의 편의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테트락심을 3회 접종했을 때 백일해와 소아마비의 면역원성은 개별 접종 때와

같은 것이 입증됐으며 추가접종을 했을 경우에도 개별접종 때와 같은 면역원성을

얻었다. 이상반응도 개별접종 때와 차이가 없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최근 한독약품과 소아-성인 백신의 국내 판매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맺었고 테트락심의 공급 유통을 한독약품이 맡게 됐다.

김혜민 기자 haemi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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