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원 사외보, ‘2009 대상’ 수상

한국 산재의료원의 사외보 ‘해밀이야기(발행인 김훈직. 사진)’가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장상을 받게 됐다.

‘해밀이야기’는 병원을 찾는 고객과 일반 대중에게 풍부한 읽을 거리를 제공,

산재의료원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왔다. 특히 이 사외보는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치료와 재활의 과정을 헤쳐 나가는 환자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소개해 감동을 준

점이 심사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 19회째인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우수작을 시상하는 기업 홍보물 관련

최고의 상이다. 시상식은 12월9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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