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新신종플루 대책회의 개최

동유럽에서 발생한 슈퍼독감 등 논의

정부는 17일 오후 7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전문가회의를

열고 우크라아나 등 동유럽에서 확산중인 슈퍼독감 바이러스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팀 관계자는 “오늘 7시에 전문가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철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위원장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새로운 신종플루건이

오늘 회의 안건으로 잡혀 있지 않으나 아마도 논의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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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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