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11월 공개 건강강좌

나누리병원은 11월 공개 건강강좌를 25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나누리병원

본원 9층 세미나실에서 ‘겨울철 낙상 주의, 척추압박골절(골다공증)’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건강 강좌에서 신경외과 김영근 과장은 겨울철 빙판길 등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의 위험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강좌는 나누리병원 본원(서울 강남구 논현동) 9층 세미나실에서

신경외과 김영근 과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한 노인들은 아주 가벼운 충격으로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다.

김영근 과장은 “척추압박골절의 문제는 정작 환자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 큰 병으로 발전되어 자칫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앞두고 낙상과 생활 압박골절의 주의점을 당부하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 02-3446-9797(1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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