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덕 고려대 안암병원장 취임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노력”

김창덕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1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창덕 신임 안암병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강한 도전 정신으로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JCI 재인증과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의료시스템 및 진료환경 개선 △해외환자유치 등 글로벌 전략 수립 △지역

임상시험센터와 각종 연구소의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 △국책 연구과제 유치

△첨단의학센터 건립 조속 실현 등을 약속했다.

김창덕 병원장은 77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美 로체스터 의과대학에서 연수했다. 이후, 안암병원 내시경실장, 건진센터 소장,

소화기내과 과장, 소화기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이사장, 한국세포스트레스학회 회장, 대췌담도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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