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초록산타 가족캠프’ 개최

소아당뇨 환아 가족 50여명 참석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한국지사와 비영리 재단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

주최한 ‘초록산타 가족캠프’가 소아당뇨 환아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2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렸다.

초록산타 가족캠프는 만성적인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재정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고자 사노피-아벤티스가 마련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희망 충전, 1박 2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소아당뇨 환아 부모

대화 시간 ∇‘가족의 미래상 찾기 미션’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아 가족으로

하여금 질병 극복을 위한 긍정적인 자세를 고취시키고자 했다. 루돌프 서포터즈는

환아 가족과 1:1 매칭을 통해 캠프 기간 동안 모든 활동을 함께 했고 야외 활동 중에는

현장 의료 봉사팀이 구성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캠프에 참여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의학부 선우준 실장은 “평소 어려운 가정

환경과 저혈당에 대한 우려로 마음껏 바깥 활동을 하지 못했던 환아들이 난생 처음

가족과 함께 캠프를 왔다는 말을 듣고 뿌듯했다”며 “소아당뇨는 철저한 혈당관리와

더불어 환아들이 심리적인 장애를 극복하게끔 정서적 지원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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