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오염걱정없는 환자영양식 ‘메디웰 RTH’ 시판

대웅제약과 매일유업이 함께 설립한 의료영양전문회사인 엠디웰은 편리하고 오염

걱정없는 1회용 경관영양식 ‘메디웰 RTH’를 내놓고 지난 5월27일 런칭심포지엄을

가졌다.

이 제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것인데 튜브로 공급하는 1회용 환자식이다.

완전 멸균된 1회용 백을 사용하고 주입세트를 부착해 경관튜브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캔이나 테트라팩 포장은 별도의 용기에 영양식을 부어 환자에게 공급됨으로써

같은 용기의 재사용에 따른 위생문제가 발생해 세균오염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런칭 심포지엄에선 삼성서울병원 외과 서정민 교수는 ‘경장 영양액의 안전성과

공급장치’라는 주제발표에서 “RTH(Ready To Hang) 방식의 경우 용기 재사용으로

인한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백현욱 교수는 “RTH 방식의 경관식을 사용하는 병원은

안전한 위생관리에 따른 의료진의 자신감과 병원 이미지 상승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엠디웰은 그간 메디웰 화이바, 메디웰 프로틴 1.5, 메디웰 당뇨식 등 환자와 병원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의료영양식을 생산해 오면서 한국인의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환자 중심의 제품과 근거중심마케팅을 통해 병원의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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