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생 ‘신고 술’ 장관이 막는다

전재희 장관, 14개 절주동아리회장 모아

학기초를 맞아 매년 반복되는 대학 신입생 음주사고를 막기 위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직접 나섰다.

전 장관은 오늘 연세대 절주동아리회장 등 14개 대학 15명을 모아 대학캠퍼스

내 음주폐해 예방방안과 술을 적게 마실 수 있는 자기주장기술, 세련되게 사양하는

음주사양기술 등을 가르친다.

복지부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 대학 15개 대학 절주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엔 18개 모임을 지원하는 등 건강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생 절주운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부는 특히 인터넷 카페(www.kpha.or.kr)를 통해 절주동아리별 활동내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우수동아리를 선발해 포상하거나 상금도 제공한다.

이용태 기자 lyt00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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