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의료비 지원 소아환자 모집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 정 신)은 소아청소년병원 개원을 앞두고 오는 3월 2일(월)부터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09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당 질환 환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아 두개 및 안면기형, 척추 측만증, 강직성뇌성마비, 소아 각막이식, 선천성 담도폐쇄 및 선천성 횡격막 탈장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게 된다.

해당 질환 환자들에게는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며, 100여 명의 환아들에게 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수술이나 치료가 가능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어린이들이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는 신청서를 다운 받아 12월말까지 이메일(welfare@amc.seoul.kr)로 하면 되고, 상담전화는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 ☎ 02-3010-4090.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의 재단 설립 이념을 기려 1989년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2천 여 명에게 총 15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는 특정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해 매년 100여 명의 소아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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