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의사국시 응시율 ‘99.5%’

21일 합격자 발표 예정

제73회 의사국가시험이 지난해 99.2%보다 소폭 상승한 99.5%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 이번

의사국시에 총 3770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결시해 3749명이 응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지역 7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응시자들은 의학총론, 의학각론, 보건의약관계법규 등 총 3과목 550문제를 풀었다.

합격자는 다음 주 수요일(21일)에 국시원과 데일리메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원서 인터넷접수자는 문자메시지로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으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다.

지난해 의사국가시험은 예년에 비해 시험 난이도가 쉬워 96.5%의 높은 합격률을

보인 바 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9-0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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