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1일 2잔 음주는 심방세동 위험

여성에서도 하루 2잔 이상 술을 마시면 심방세동(Af)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JAMA

에 발표했다.

선행 연구에서 남성에서는 중간~과음할 경우 Af 위험이 높아진다고 나타났지만 여성에서는 음주와 Af의 관련성이 확실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Women’s Health Study에 참가한 45세 이상 건강한 여성 3만 4,715례를 1993∼2006년까지 추적, 음주와 Af의 관련성을 평가했다.

등록시와 추적 48개월 째 음주 상황을 조사하여 비음주, 1일 1잔 미만, 1∼2잔 미만, 2잔 이상의 4개군으로 나누었다. 추적관찰 12.4년(중앙치)동안 653례에서 Af가 발병했다. 1,000인년 당 Af발병은 비음주군(1만 5,370례)이 1.59건, 1일 1잔 미만군(1만 5,758례)이 1.55건, 1∼2잔 미만군(2,228례)이 1.27건, 2잔 이상군(1,359례)이 2.25건이었다.

비음주군에 비해 1일 2잔 이상군의 절대 위험상승은 0.66건/1,000인년이었다. 다변량 보정 후 4개군의 Af발병 해저드비는 각각 1, 1.05, 0.84, 1.60이었다.

박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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