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센터의 미래를 논한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가 7일 은명대강당에서 뇌졸중센터 운영적인 측면을 두고 뇌졸중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뇌혈관질환은 우리가 극복해야 될 중요한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 역시 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진료지침과 예방에 대한 대국민홍보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는 이에 맞춰 11월 7일을 ‘연세 뇌혈관의 날’로 정하고 오전에는 대국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서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갖고, 뇌졸중센터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모습을 조망한다.

특히 일본의 대표적인 뇌졸중센터 중 하나인 아키타 뇌혈관연구센터 부속 뇌졸중센터의 노부유키 야수이 원장을 초청, 일본 뇌졸중 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듣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오창완 교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 등 국내 대표적인 뇌졸중센터 운영자들이 참여해 이에 대한 토론도 가진다.

뇌졸중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이 뇌졸중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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