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역 병원에서 뇌중풍 강좌 들어요

뇌졸중학회 11월 말까지 건강강좌 마련

대한뇌졸중학회는 세계뇌졸중학회가 제정한 10월 29일 ‘뇌중풍의 날’을 맞아 대국민

뇌중풍 강좌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1월 말까지 전국 37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뇌중풍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전문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책자도 현장에서 배포된다.

강좌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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