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경기중에 MRSA 접촉 감염 잦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신시내티대학 브라이언 애덤스(Brian B. Adams) 박사는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의한 시중 접촉 감염이 스포츠 경기장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의사, 코치, 트레이너는 좀더 주위를 기울여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2008; 59: 494-502)에 발표했다.

애덤스 박사는 이 시중 접촉감염이 경기장에 확대된 경위와 의사가 할 수 있는 예방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박사는 아울러 “이른바 신체가 접촉하는 스포츠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에서는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피부진피나 피부 지방층에 감염을 일으키는 봉소염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농양 병변이 잠재돼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위에 크로스 컨트리 선수가 통증을 호소하면 주의해야 한다.

박사는 많은 MRSA 감염이 레슬링이나 풋볼 등 신체 접촉이 많은 스포츠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풋볼의 경우는 인공잔디가 더 복잡한 문제다.

박사는 또 “런닝이나 펜싱 등 신체 접촉이 없는 스포츠라도 코치나 트레이너는 MRSA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모든 종목의 문제에 주의하여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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