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유전자 변이 발견

Study Hints of Gene Link to Risk of Schizophrenia

거의 드물고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 변이가 사람의 정신분열증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정신건강학회와 워싱턴대 공동 연구팀이 정신분열증 환자 150명과 정신과진단을 받아본 적이 없는 268명의 혈액을 채취해 DNA 유전자 분석한 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게서 이제까지 탐지할 수 없었던 새로운 유전자 변이가 3~4차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발행된 ‘사이언스지(Science)’에 발표했다.

28일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제까지는 정신장애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모든 염색체의 DNA조각 수천개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유전자 스캐닝 기술이 등장한 이후로 정신 질환의 생물학적 연구가 체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예상외로 더욱 복잡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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