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연구검체은행 개소

삼성서울병원은 6월 23일 암센터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이종철 병원장 및 주요보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구검체은행 개소식을 가졌다.

연구검체은행이란, 생명과학 연구 및 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소재인 인체유래 검체를 수집하고 분양하는 은행으로 최근 많은 증례를 필요로 하는

임상의학 연구에서 꼭 필요한 기관이다. 또한, 일정한 특성을 지닌 환자집단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받도록 하기 위한 맞춤의학의 실현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이날 개소식은 박철근 검체은행장(병리과 교수)의 개회사로 이어 이종철 병원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개소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박철근 은행장은 “이번 연구검체은행의 설립으로 삼성서울병원의 환자별 맞춤치료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립의의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체자원은행의 현황 및 계획(한복기 팀장, 질병관리본부) ▲검체은행의 정보관리(한정호 교수, 성균관의대) ▲연구용

검체은행의 설립 및 운영(장세진 교수, 울산의대) ▲인체유래 검체를 이용한 연구사례(김성주 교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연구검체은행의 운영

및 계획(최윤라 교수, 성균관의대)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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