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박성근 교수 젊은과학자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김홍주, 박성근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담도암 관련 연구를 통해 미국 암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하였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 99차 미국 암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 부상으로

1400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전달 받았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암학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2만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하며 발표되는 논문만 9천여편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적 학술 대회로 평가 받고 있으며 젊은 과학자상은 교육과정에 있는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 가운데 미암학회 학술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우수한 논문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김홍주, 박성근 교수팀의 수상 논문은 담도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SKP2, p27라는 단백질의 발현과 수술 후 재발율 및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 논문으로 수술 후 SKP2가 증가 되어 있고 p27이 감소되어 있는 경우 ,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수술후

재발율이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김홍주 교수는 “SKP2와 p27이 담도암 환자 예후와 관련이 있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 되었고 이를

통해 담도암 수술 후 환자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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