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65 vs 삼성 266 vs 서울대 405만원

국내 건강검진 빅3 병원 '인기 프로그램 등 특·장점' 분석 공개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변화로 건강검진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진시장의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3대 의료기관의 특장점을 비교한 자료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빅3 건진기관’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등 3개 기관.

병원 전문 컨설팅 업체인 프라임코어가 최근 발표한 ‘2007 병원검진센터의 운영전략’

자료에는 이들 빅3 건진기관의 특장점이 상세히 비교돼 있다.

우선 이들 3대 건진기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건진상품을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행복정밀건진’으로 가격은 102만원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108만원의 ‘정밀건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는 102만원의

‘헬스케어종합’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3대 건진기관은 그 규모와 명성에 걸맞게 프로그램 비용 역시 최저 50만원

대에서 최고 40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었다.(남자기준)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최저 55만원에서부터 최고 265만원까지 건진 프로그램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역시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266만원으로 아산병원과 비슷한

상품군을 보였다.

‘명품 건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최저 상품은 아산,

삼성과 비슷한 55만원에서 출발했지만 최고 상품은 405만원으로 큰 격차를 보였다.

이들 건진기관이 내세우는 특장점을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은 △모든 프로그램

수면내시경 △당일결과 상담제도 △규모 및 시설의 대형화 등으로 분석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추가검사선택 프로그램 △다양한 연계클리닉 △브랜드 이미지

△비공개 VIP숙박프로그램 등이 특장점으로 꼽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쾌적한 환경 △전문코디네이터의 전문성 △차별화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경쟁력으로 부각됐다.

건강검진 이후 관리는 삼성서울병원이 고지혈, 금연, 체중조절, 스트레스, 고위험자

관리 클리닉 등 가장 많은 사후 클리닉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 상담 인력으로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모두

전문간호사가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9-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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