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의사국시 합격률 96.5%

전년대비 8% 상승…연세의대 김혜원씨 수석합격 영예

이번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평년 수준을 되찾았다. 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6.5%로, 지난해보다 8% 상승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오늘(18일) 오후 5시30분 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4028명이 응시해 3887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6.5%.

수석 합격은 연세의대 김혜원씨가 차지했다. 김혜원씨는 538점 만점에 496.5점을

받았다.

한편, 이번 시험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확장결합형(R형)

문제가 비교적 쉽게 출제됐고 예상을 벗어나는 문제가 적었다는 것이 대부분 학생들의

반응이었다.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지난해 최근 4년간 최저 수준인 88.5%를 제외하고 90%

초반 수준을 유지해왔다. 2006년 70회 93.2%, 2005년 69회 93.2%, 2004년 68회 96.9%였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1-18 16:32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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