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아과 간판 ‘한눈에’ 알아본다

소개협 명칭 변경 앞두고 같은 디자인 간판 공동구매

전국에 있는 소아과 간판의 디자인이 통일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 이하 소개협)는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소아과

명칭변경과 관련, 전국 소아과 간판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소개협은 ‘소아청소년과’ 대국민 홍보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임수흠 회장은 "간판공동구매 사업을 통해 전국 소아과의 간판을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되도록 교체할 계획이다"고 최근 밝혔다.

간판공동구매 사업은 소아과에서 소아청소년과로 변경됨에 따라 소아과의 간판

교체가 필요한 만큼 소개협에서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병원들은 모두 동일한 디자인의 간판을 달게돼

시민들은 전국 어디서나 소아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개협은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고 A/S가 잘되는 업체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소개협은 이번 간판 공동구매 사업에 앞서 홍보전략의 하나로 3000개에

달하는 판넬을 회원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판넬은 소아과 명칭이 소아청소년과로 변경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소아과를

찾는 환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아과 내부에 부착돼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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