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에 흡연경고 그림 넣기, 참 어렵네….
전자담배, 18세 미만 청소년에겐 절대 금물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타르 더 많아
정부 법 개정 추진, “흡연 경고그림 잘 보여야”
청소년 10명 중 1명 전자 담배 피웠다
“전자 담배도 결국 담배” 금연 광고 ‘흡연 노예’ 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