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조금씩 줄이기보다 단번에 끊어라
담배 피우면 청력 상실 위험 (연구)
규개위,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표기’ 동의
우울증 환자 흡연율 높고 금연 시도도 잦아
여성 흡연자, 남성보다 우울증 위험 높다(연구)
담뱃갑 경고그림 어디에? 규개위 “담배회사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