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좋다는 수많은 카더라 통신은 많지만 이렇게 과학적 증거까지 갖춘 방법들은 첨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것을 푸는 방법도 다 다르죠?
그런데 그 방법이 정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지
그건 알 수가 없잖아요?
내가 좋으면 그만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칭구야, 내 얘기 좀 들어봐봐봐.”

친구에게 전화하기
미국심리학협회에 따르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특히 나를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친구와 나누는 대화는 행복도를 올려줍니다. 전화를 할 수 없다면 문자나 이메일도 추천합니다!


“다른 소리는 모두 차단된다, 차단된다…”

음악 듣기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신경과학자 다니엘 교수에 따르면 음악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를 낮춰줍니다. 수술을 받기 전 음악을 들으면 불안이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어요!


키스는 달콤하죠.

연인과 키스하기
미국 라파예트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연인들에게 15분간 키스를 하게 하고 혈액과 침을 채취해 분석했더니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는 결과를 얻었다네요!


사무실에서 요가할 수 있는 분께는
‘용자’ 타이틀 걸어드리겠습니다.

요가하기
미국의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요가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기분 전환과 머리를 맑게 해 우울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요가는 고혈압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죠.


흠냐, 흠냐… 낮잠은 역시 꿀이여.

낮잠 자기
2015년 프랑스 파리 데카르트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낮잠은 면역 체계를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줍니다. 30분간 낮잠을 자고나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 생기는 호르몬의 나쁜 영향을 되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사무실의 먼 자리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귀에 팍팍 꽂혀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마음 딱 먹고
귀에 이어폰을 꽂으면
그 즉시 마음이 편해지긴 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참느라 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끔은 스리슬쩍 용기를 내보세요.
의외로 별 거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사무실 요가는…..
정말 ‘용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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