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건강에 좋은 요깃거리 4가지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많습니다.
혈압이 높아서일 수도 있고
염증이 생겨서 일 수도 있죠.
우리 몸의 중요 기관인 심장!
뭘 먹으면 지킬 수 있죠?

 

 

 

먹으면 심장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 등을 떨어뜨리고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염증과 싸우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대체로 심장건강에도 좋은 편이죠. 심장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식사 때 혹은 간식으로 먹으면 도움이 될 만한 음식들을 알아볼까요? 출출할 때 간편하게 시장기를 없애주는 음식들이기도 하니 1석2조죠? 


[사진출처=MaKo-studio/shutterstock]

땅콩


아몬드, 호두 같은 다른 견과류도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심장건강과 연관해서는 특히 땅콩의 힘이 막강합니다. 땅콩에는 아미노산 L-아르기닌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영양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한 뒤 땅콩을 먹으면 이런 장점이 두드러지죠.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항산화성분인 비타민 E 역시 풍부합니다. 


[사진출처=abc1234/shutterstock]

고구마


중간 크기의 고구마 하나에는 하루 칼륨 섭취 권장량의 12%를 채울 수 있는 양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히는 바나나가 개당 권장량의 9%를 제공하는 것을 비교해본다면, 고구마가 칼륨 공급원으로써의 기능을 얼마나 톡톡히 해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칼륨은 소변을 통해 나트륨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혈압 수치를 떨어뜨리며 혈압을 조절합니다. 칼륨을 충분히 먹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률이 떨어진다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사진출처=abc1234/shutterstock]

요거트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가 소화기관의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소화기관 내 미생물군의 구성이 건강하게 바뀌면 심장도 더욱 건강해지죠. 매일 요거트를 먹으면 심장병 위험률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중국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단 당분이 많이 들어간 요거트가 아니라 반드시 플레인 요거트여야 합니다. 또 유럽영양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지방 유제품은 무지방 유제품보다 심장병 위험률을 높이지 않습니다. 지방은 포만감을 높이는 기능도 하므로 무지방 요거트보다는 저지방 요거트를 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진출처=abc1234/shutterstock]

달걀


건강한 사람이 하루에 한 개씩 달걀을 먹으면 심장병 위험률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한때 달걀에 든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달걀에 든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는 않는다는 주장이 보다 대세를 이루고 있죠. 달걀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도 들어있습니다. 이 물질은 항염증, 항산화성분으로 기능합니다. 달걀에는 혈관이 팽창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르기닌도 들어있어 여러모로 심장건강에 좋아요! 

요거트가 장과 소화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심장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줄은 몰랐네요.
역시 우리 몸은 유기적인가 봅니다.
다음에도 더 놀라운 소식을 들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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