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직업병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2~31도. 어제보다 1~2도 높고 경북은 31도까지 기록합니다. 그야말로 초여름 날씨죠? 수도권과 영서, 충북, 전북, 부산, 울산, 경남은 미세먼지로 뿌연 날씨입니다. 오후엔 오존 농도도 높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외국의 ‘교사의 날’이 교사들이 권익 차원에서 만든 것이라면, 우리나라에선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것, 아시지요?
 
1963년 충남 강경여중고(지금의 강경고)의 청소년적십자단(JRC. 지금의 RCY) 학생들이 병석에 누워 있던 스승을 돌보다가 ‘은사의 날’을 제안한 것이 시발이지요. 1965년 JRC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세종대왕의 양력 생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스승의 의미가 많이 바랬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스승이 있겠지요?
 
교정의 선생님에게 가장 많은 병은 목 질환입니다. 말을 많이 해서 생기는 직업병이지요. 오늘 같이 미세먼지, 오존으로 덮인 날은 목이 더 칼칼할 겁니다. 스승뿐 아니라 목을 많이 쓰는 사람을 위한 목 건강법!
 
①물을 자주 마신다. 물은 목을 보호하는 최고의 명약. 헛기침이 나오려고 할 때에도 참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②담배, 술, 카페인음료를 멀리 한다.
③미세먼지가 심할 때에는 반드시 보건 마스크를 쓴다.
④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특히 시끄러운 곳에서 오래 대화하지 않는다.
⑤목에 무리를 줘서 노래하거나 독특한 남의 목소리를 흉내 내지 않는다.
⑥크게 말해야 할 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목을 가다듬고 서서히 목소리를 키운다. 이때에는 목보다는 배에 힘을 줘서 말한다.
⑦피로와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고 잠을 충분히 잔다.
⑧잠자기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⑨기름진 음식, 자극적 음식을 피하고 역류성식도염이 있으면 빨리 치료한다.
⑩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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