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다! 인류는 AI 때문 망할지도!


지동설의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 2.15∼1642)가 눈 감은 날. 그리고 그 후 300년이 지난 1942년 오늘, 영국에선 스티븐 호킹이라는 천재 물리학자가 태어났다. 호킹은 옥스퍼드대학 시절 대학조정팀 키잡이 역할을 했을 정도로 건강했다. 그런 그가 스물한 살 케임브리지대학원 때 ‘2년 밖에 못 산다’는 루게릭병 선고를 받았다.   1965년 여동생의 친구 문학소녀(제인 와일드)와 결혼. 그녀는 호킹을 간호하면서 끊임없이 격려, 자녀도 3명이나 두었다. 1985년 호킹은 폐렴에 걸려 사경 헤매다가 극적 회복. 이때부터 목소리를 완전히 잃었다. 컴퓨터장착 휠체어 사용 시작. 컴퓨터가 호킹의 손가락, 눈썹의 운동을 인지하여 이를 말과 글로 표현해서 전달. 이 장치의 도움으로 여러 권의 책 출판.   ‘우주는 빅뱅으로 탄생해서 블랙홀로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의 책 ‘시간의 역사’는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팔렸다. 1990년 첫 번째 부인 제인과 헤어진 뒤 바로 일레인 메이슨과 재혼했지만, 2006년에 다시 이혼. 그는 지구 최대의 위협으로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이로 인한 무분별한 오염 그리고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꼽는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지능(AI)은 머지않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것이다. 그 땐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 사람의 힘으로 AI통제가 가능한 지금, 세계정부차원에서 AI기술의 표준화와 더불어 그 사용의 세부적 지침과 법규를 만들어야 한다.”   ​김화성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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