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은?


오늘 아침 출근길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셨나요? 오늘이 바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랍니다. 24절기 중 하나인 입동 이후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됩니다. 추위가 시작되면 사람의 신체도 추위 맞게 변화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선 우리 몸은 항상 37℃ 전후를 유지하기 위해 제내 장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체계를 꾸린답니다.
 
그러기 위해 근육이 팽팽하게 수축되는데요. 마치 기름칠 안한 기계처럼 몸 전체가 경직된 듯 불편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또한 우리 몸의 곳곳에 흩어져있던 혈액은 장기들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중심부로 이동한답니다. 그리고 생리적인 현상도 평소와는 다르게 소변량이 늘어나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잦아지고 콧물도 늘어나 훌쩍훌쩍 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미리 준비운동을 하고 따뜻한 옷과 장갑 등으로 손과 발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늘어난 소변과 콧물 등으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자주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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