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장마철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그동안 가뭄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에 단비가 내리는 것일까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사실 아시나요? 장마철에 사람이 더 우울해 진다는 사실을요.
 
장마철에는 우울증을 앓지 않았던 사람도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이유는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세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장마철이 되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활동하게 되면 세라토닌은 낮에 분비되고 밤에는 멜라토닌이 분비되게 되는데,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로토빈 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세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게 되는 것이죠.
 
보통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은 술을 많이 찾는데요. 지나친 음주는 수면을 방해하고 활동력을 떨어뜨려 우울감이 오히려 심해집니다. 우울한 감정을 감소시키려면 세라토닌 생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우유를 마시는 게 좋습니다. 또 집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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