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의 명언이 아직 유효한 까닭

○당신 자신을 깨끗하고 밝게 유지하라. 당신은 세상을 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창이니까.

○발전은 변화 없이 불가능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뀌지 않는 사람은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직업을 의무로 생각하고 억지로 하는 자다.
○삶은 자기 자신을 찾는 여정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과정이다.
○자신을 더 많이 부끄러워할수록, 더 많이 존경받을 만하다.
○어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이 직업의 적성검사를 한 적이 없다.
○능력이 있으면 실행한다. 실행할 수 없는 사람이 가르치려 든다.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삶보다 훨씬 명예로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하다.
○민주주의는 부패한 소수가 합의하던 것을 무능한 다수가 선거를 통해 정하도록 대체한 것.
○침묵은 경멸의 가장 완전한 표현.
 
1856년 오늘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난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들입니다. 버나드 쇼는 아버지가 곡물상을 하다가 망했고, 극단 가수였던 어머니가 노래 스승과 함께 런던으로 가는 바람에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직업 전선에 뛰어듭니다.
 
그럼에도 노벨 문학상과 오스카상을 함께 받을 정도의 대문호가 됩니다. 그는 정치사상가로서도 인류사에 큰 획을 그었는데, 한때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했지만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과 결별하고 현재 영국 노동당의 바탕이 된 ‘페이비언 사회주의’를 제창합니다.
 
인터넷에는 그가 생전에 쓴 묘비명의 번역,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가 오역이라는 글들이 넘치더군요. 2006년 KTF가 광고에서 의도적으로 오역을 했다는데, 그럴 리가 있나요? 1981년 저희 학교 교감 선생님도 조회에서 이 말을 전했습니다. 원문은 “I knew if I wait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인데, 오역이라기보다는 기똥찬 의역이 아닐까요?
 
버나드 쇼의 명언들을 보면, 어쩜 이렇게도 지금 우리 시대에도 똑 맞아떨어지는지…. 사람의 본성은 잘 변하지 않아서일까요, 사람은 유한한 존재여서 한계를 이겨내기 힘들기 때문일까요?

[오늘의 건강상품]”승용차 안에서 숲 속의 공기를”

미세먼지가 잠잠하니, 오존이 호흡기를 괴롭힙니다. 찜통더위에 에어컨을 켠 채 창문을 닫고 운행하는 승용차 안에서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지죠?

JW중외제약의 ‘피톤케어-C’는 차 안의 온갖 냄새를 제거하고 전남 장흥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를 선물해주는 상품입니다.

차 안의 탁한 공기를 숲속의 청량한 공기로 바꿔주는 건강상품으로, 고객들이 한 결 같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창을 닫고 운전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가족이 함께 타는 승용차의 건강 필수품이라고나 할까요?

 

[건강과 성 정보] 이성주의 생식기 탐험 ⑫ + 오늘의 건강

오랜만에 ‘이성주의 생식기 탐험’이 여러분을 찾습니다. 다음 편부터 시작하는 남성 생식기의 여행을 앞두고 여성편의 마지막입니다. 여성 생식기의 건강을 짚었습니다.
    
 

오늘의 음악

첫 곡은 1943년 오늘 태어난 믹 재거가 보컬인 롤링 스톤스의 ‘Satisfaction’입니다. 그러께 73세의 나이에 득남했다는 뉴스에 우리나라 인터넷 댓글은 야유와 조소가 가득했는데, 글쎄요, 70세의 나이에 공연할 때 열광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롤링 스톤스는 올해도 세계 순회공연을 하면서 나이의 벽을 넘어 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1949년 오늘 태어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의 ‘I’m in Love with My Car’ 이어집니다. 퀸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죠?

♫ Satisfaction [롤링 스톤스] [듣기]
♫ I’m In Love With My Car [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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