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달라이 라마의 명언 10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행운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가능하면 친절해라. 언제든지 가능하다.
◌사랑과 연민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다. 이것들이 없으면 인류는 생존할 수 없다.
◌잠은 최고의 명상이다.
◌인내를 실천할 때 적(敵)은 최고의 스승이다.
◌문제에 해법이 없다면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해법이 있다면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사람은 성취감과 행복을 위해 저마다 다른 길을 선택한다. 누군가 자신과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그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행복은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성품이 아니다. 당신의 행동이 만드는 것이다.
◌욕심의 반대는 무욕(無慾)이 아니라 만족(滿足)이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창조됐고, 사물은 사용하려고 만들어졌다. 세상이 혼둔에 빠진 것은 물건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1935년 오늘 티베트 동북부의 한 외양간 짚더미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터졌습니다. 눈을 감고 태어나는 보통 아기와 달리 눈을 뜨고 세상을 맞았습니다. 하늘에는 무지개가 떴습니다. 부모는 라모 톤둡이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지금 세상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로 부릅니다.
 
‘큰 바다 같은 스승’이라는 뜻의 달라이 라마는 환생을 되풀이하는 티베트의 종교, 정치 지도자이지요. 지금은 14대이고요. ‘잠펠 나왕 롭상 예쉬 톈진 갸초(깨어있는 지혜, 언어의 왕자, 완벽한 지성, 고양된 지혜, 배움을 지닌 분, 지혜의 바다란 뜻)’란 긴 이름이 있으며 ‘텐진 갸초’  또는 ‘쿤둔(살아있는 부처라는 뜻)’으로 불립니다.
 
달라이 라마는 1959년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해서 8만7000여 명을 살해할 때 소를 타고 인도로 피신해서 망명정부를 세웁니다. 그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평화적으로 티베트의 자치를 요구하면서 티베트 불교의 정신을 전파했습니다. 쿤둔은 “나는 단순한 불교 승려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며 자신을 낮추고, “내 종교는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친절”이라는 것처럼 사람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가르침을 펼쳐 ‘인류의 스승’으로 불리고 있지요. 198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요. 이웃 일본에는 30여 차례 방문했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의 경제적 보복을 우려해 방한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불쾌지수 높은 날씨이지만 달라이 라마의 ‘쉽지만 가슴 깊이 새길만한 명언’들을 음미하면서 오히려 마음의 평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달라이 라마에 따르면 행복도, 불행도 외부가 아니라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에….   

1분 동안 실천해서 효과 보는 건강법 4가지

코메디닷컴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미국 건강 미디어 ‘프리벤션닷컴’에서 소개한 1분 내 할 수 있는 건강증진방법에 대한 겁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이어서 여러분께 다시 소개합니다.
 
◌식사 뒤 약간의 무염 견과류 먹기.
◌치약을 묻히고 양치질하기 전에 부드러운 칫솔만으로 30초 동안 이 닦기.
◌틈만 나면 배우자 칭찬하기.
◌화가 나거나 실망했을 때 말이나 행동 전 1분간 생각하기.

오늘의 음악

무지개가 떠오르는 음악 두 곡 준비했습니다. 1971년 오늘 세상을 떠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멋진 배경화면,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감상해보시지요. 1973년 오늘 천국으로 떠난 독일의 지휘자 오토 클렘페러의 지휘로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이 이어집니다.

♫ What a Wonderful World [루이 암스트롱] [듣기]
♫ 전원 교향곡 [오토 클렘페러] [듣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