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시대에 새길 만한 틱낫한의 명언 10가지

○몸을 건강히 유지하는 것은 나무와 구름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때로 기쁨이 미소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고통을 떨쳐버리려 고생한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에, 익숙한 고통을 택한다.
    
○행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오고 여러 모습을 띤다. 네모라는 행복을 꿈꾸는 당신에게 지금 곁에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삶에 힘을 내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발밑에 있는 행복부터 잡아야 한다.
    
○당신이 쉽게 화를 잘 낸다면 당신 안에 있는 분노의 씨앗에 여러 해에 걸쳐 자주 물을 주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당신이 분노의 씨앗에 물주는 것을 허용하거나 심지어는 부추기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당신도 자신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당신을 찾으려고 하는가?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 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에게 1은 누군가에게 100이다. 그 1을 귀하게 여겨라.
    
○많은 사람들은 살아있지만, 살아있음의 기적에 대해 느끼려고 하지 않는다.
    
2003년 오늘은 베트남의 평화운동가로 프랑스와 미국 등에서 명상을 알리고 있는 틱낫한 스님이 방한한 날입니다. 그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100여 권의 저서를 선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0 권 정도가 발간됐는데, 《화》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죠? 얼마 전 《너는 이미 기적이다》이란 책도 나왔고요. ‘분노의 시대’에 그의 명언들을 통해 감사함과 행복, 마음의 평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속삭]비너스의 언덕과 여체의 열쇠

오늘은 불두덩과 공알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불두덩은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공알은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의 공알바위처럼 우리나라 지명에 잘 등장하는 이름인데, 요즘은 클리토리스가 더 흔하죠? 클리토리스는 열쇠, 자물쇠 등의 뜻을 갖고 있는데 요즘 이것이 성 의학의 고갱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볼까요? 

오늘의 음악

1954년 오늘은 캐나다 록그룹 ‘Heart’의 리드 기타 낸시 윌슨이 태어난 날이네요. 하트의 노래 세 곡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었던 록발라드 ‘Alone’과 하트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Barracuda’ 이어집니다. 2012년 레드 제플린이 케네디 센터 공로상을 받을 때 공연한 ‘Stairway to Heaven’도 멋지네요.

♫ Alone [하트] [듣기]
♫ Barracuda [하트] [듣기]
♫ Stairway to Heaven [하트] [듣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