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활력을 주는 오바마의 명언 10개

[이성주의 건강편지]큰 정치인 오바마

삶에 활력을 주는 오바마의 명언 10개

<출처=Shutterstock>    

○삶에서 오로지 돈벌이에만 집착하는 것은 야망의 빈곤을 보여준다. 스스로를 작은 그릇에 가두는 것이다.
    
○훌륭한 협상과 좋은 법규는 좋은 문장, 한 곡의 명곡과 같다. 모두가 알고 말한다. “허, 그거야. 말 되네.”
    
○누군가 또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당신의 실패가 당신을 정의하게 놔두지 말라. 실패가 당신을 가르치게 하라. 다음에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할지 보여주게 하라.
    
○당신이 옳은 길을 가고 있고, 계속 그 길을 갈 각오가 돼 있다면 결국 당신은 성취를 이룰 것이다.
    
○미래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보상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책할 시간도, (세상에 대해) 불평 불만할 시간도 없다.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절망을 느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좋은 일이 우연히 일어나길 기다리지 말라. 당신이 움직여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면 당신은 세상을 희망으로 채우고 당신 스스로를 희망으로 채우게 된다.
    
○내 임무는 국민에게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정부에게 대변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함께 특별한 일을 하면 변화는 일어난다. 
1961년 오늘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태어난 날입니다. 오바마는 48세에 대통령이 됐고, 지금도 50대 중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정치인이, 미래가 아닌 바로 내일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바마의 명언들, 우리 삶에도 메아리를 울릴 만하지요?   

[속삭닷컴] 성에 대한 명언들

최근 스웨덴 보건부가 국민의 성생활이 감소하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일본 가족계획협회 이사장은 며칠 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생활 감소가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성의 즐거움에 대해서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섹스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생활 빈도가 최하위권이고,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서 아는 체는 많이 하지만, 어느 국민보다 무지하고, 섹스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오늘의 음악

1901년 오늘은 루이 암스트롱이 태어난 날입니다. 걸쭉한 보컬도 일품이지만, 트럼펫 연주가 절묘했지요. 우리나라에선 윤복희의 재능을 알아봤던 재즈 뮤지션으로도 유명하지요? ‘La Vie en rose,’ ‘What a Wonderful World,’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이어집니다.

♫ La Vie en rose [루이 암스트롱] [듣기]
♫ What a Wonderful World [루이 암스트롱] [듣기]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루이 암스트롱] [듣기]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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